러시아 9살 비보이 말리시(Malish) 나인틴 29바퀴 투싸 42바퀴?

러시아 9살 비보이  말리시(Malish) 나인틴 29바퀴 투싸 42바퀴?

 

 

2020년 종전의 나인틴 세계기록을 깨고 새로운 기록이 세워졌다. 그런데 이 기록을 새운 당사자는 당시나이 9세로 러시아 국적의 말리시라는 소년 비보이다. 

​나인틴(1990's)이라는 기술은 80년대 당시 핸드스핀니라고도 했으나 해당 기술은 90년대나 되어야 완성될수 있다고해서 "나인틴"이라 불리우기 시작했다. 

​그리고 2000년대 손에 마찰이 적은 보호대를 사용하여 바퀴수는 늘어나기 시작했고 치코(Cico)가 나인틴 27바퀴를 성공하면서 이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. 

비보이 치코(Cico) 전설의 나인틴 28바퀴

그리고 마침대 그기록은 러시아의 한 소년에게서 나오게된다. 

 

손과 바닥의 마찰은 보호대를 통해 극복했지만 바퀴수는 어떻게 늘릴수 있었을까? 
보통 나인틴의 시작점에서 원심력을 이용하여 들어간 뒤에 그 힘을 살리면서 컨트롤 하기위해 다리모양은 만자(卍)가 대부분의 트렌드였다.하지만 말리시는 무릎을 굽혀 중심축을 낮추고 안정적인 팽이의 모양을 잡아 나인틴의 신기록을 새우게 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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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 이 안정적인 균형은 투틴(두손은로 하는 나인틴. 투사우전드2000's)에서 빛을 발한다.